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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이만재 자원과 순환 대표, ESG 경영 대안과 커피박 표준화로 재활용 체계 다양화

  • 관리자
  • 2021-08-27 12: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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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26 08:50  데일리 경제

 

▲사회적 협동조합 자원과 순환 이만재 대표 이사가 커피찌꺼기인 커피박으로 키운 꽃송이버섯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회적 협동조합 자원과 순환 이만재 대표 이사가 커피찌꺼기인 커피박으로 키운 꽃송이버섯을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커피와 우유, 제과점, 아이스크림 등의 포장에서, 또는 배달음식에서 나오는 쓰레기는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해당업계는 물론 각 지자체에서 쓰레기를 재활용하거나 자원화하자는 흐름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까닭에 최근 기업들은 ESG 경영의 대두로 친환경, 사회적 책임경영, 지배구조 개선 등을 통해 투자의 지속가능성과 사회적 영향을 중시하고 있다.

커피천국인 우리나라 생활현장에서 가장 빈번하게 만나는 커피박(커피찌꺼기)은 유럽에서 이미 재생에너지로 부가가치가 높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커피박 분리배출과 수거체계가 마련되어 있지 않아 통째로 매립되거나 소각 쓰레기로 버려진다. 버려지는 커피박의 규모는 연간 약 15만 톤(2019년 기준)에 달한다.

2020년 국회입법조사처가 발행한 ‘커피찌꺼기 수거체계 확립을 통한 바이오에너지 연료자원화 방안’에 따르면 커피박은 목재, 축분, 볏집 등 기타 바이오에너지 원료에 비해 탄소 함량이 많고, 단위 당 발열량이 높아 재생에너지로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동안 커피박은 재활용의 낮은 경제성과 분리, 수거체계 부재로 인해 자원재활용의 한계를 안고 있었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 순환(대표이사 이만재)은 전국 카페, 패스트푸드점의 일회용 컵, 종이팩의 수거와 커피박을 동시에 수거하여 재활용하는 환경부 인가 전문업체로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 커피전문 카페(스타벅스, 맥도날드 등)에서 배출되는 커피 원료인 커피박을 수거하여 재활용품을 생산하는 것이다. 커피박의 재활용 생산품은 유기농 비료, 바이오연료 펠릿, 꽃송이버섯 배지, 발효 사료, 합성 목재 등이다. 이외에도 이 조합은 재활용 홍보와 교육 등 환경운동과 기부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일회용컵의 재활용을 위해 2009년부터 환경부와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일부인 2,300여 매장이 일회용컵 줄이기와 재활용 켐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이 수치는 서울, 경기권역의 35,000개 매장 중 6.5%에 불과한 실정이다. 하루에 15만 톤의 일회용컵과 종이팩, 약 16만 톤의 커피박이 여전히 쓰레기로 버려져짐으로써 지구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2021년 7월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순환과 커피박 분리수거 및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시 최초로 커피박 자원선순환 재자원화를 추진한 것이다. 성동구는 향후 성수동 커피전문점 거리를 시작으로, 종이컵ㆍ플라스틱컵ㆍ빨대 등 1회용품도 수거함으로써 자원순환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만재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순환 대표이사는 “성동구에서 선도적으로 커피박 자원선순환모델을 구축해 앞으로 커피박이 다양한 재활용품과 바이오에너지로 재자원화 되는데 큰 디딤돌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전국 지자체 중 UN 프로그램에 등록되어 탄소배출권을 획득하는 최초의 사례가 되도록 성동구와 함께 ESG 경영을 통한 자원 순환도시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최세영 기자 -

 

관련기사 링크 :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5788


출처 : 데일리경제(http://www.kdpres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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