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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기사]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 순환' 초대 이사장에 대원리사이클링의 이만재 대표

  • 관리자
  • 2020-12-01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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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 순환’ 초대 이사장에 대원리사이클링의 이만재 대표

-건강한 지구촌 살리는 자원재활용과 실버세대 경제활동 지원

유기농신문  | 입력 : 2020/12/0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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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 순환 이만재 초대 이사장 © 유기농신문

 

대량 생산을 통한 대량 소비의 산업구조는 필연적으로 다양한 병폐를 낳는다잉여 산업 폐기물은 처치 곤란한 쓰레기로 둔갑하고폭발적인 농식품 관련 제품의 증가는 선순환의 생태계를 파괴하며 지구촌 곳곳을 병들게 하고 있다.

 

이런 흐름은 환경오염과 소득불균형노인 빈곤 등 필연적인 사회문제에 직면하게 한다특히 우리나라는 전체적인 소득증가와 의료기술의 발달로 평균수명은 연장되었지만초고령사회가 가져다주는 노인문제는 더 큰 문제로 다가오고 있다.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 순환(조합장 이만재)은 넘쳐나는 자원을 재활용하고실버세대의 건강한 노동력을 자원 재활용 시스템에 투입하여 자원도 살리고노인들의 경제적 문제도 해결하는 데 조합의 설립취지를 두고 있다우리 사회의 두 가지 문제인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자원화하고실버세대의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을 동시에 주고자 하는 것이다.

 

▲커피 가공 후 남은 찌꺼기인 커피박으로 키운 꽃송이버섯    ©유기농신문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 순환은 일회용컵우유팩커피박 등의 자원을 수거하여 재활용 순환 사업에 종사하는 업계의 대표들임직원이 조합원으로 결성하였다. 20198월부터 많은 준비를 통해 20202월에 창립총회를 열고 정관을 결정하였다.

 

초대 조합장으로 1회용 컵과 우유팩커피박 등을 수거하여 재활용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사회적기업 대원리사이클링의 이만재 대표가 취임하였다이만재 초대 조합장은 서울우유 최고경영자한국낙농유가공기술원 원장한국 종이팩자원순환협회장 등을 역임하며종이팩 등의 자원 재활용운동의 선구자적인 역할을 해온 업계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순환은 2020년 9월 22일 환경부로부터 설립인가를 승인받았다이 조합의 설립배경은 우선 1회용 컵과 종이팩 등의 재활용율이 매우 낮고수거체계가 비능률적이라는 데 주목하고 있다이를 수거하는 노인들은 사회취약계층 이자 경제적 약자인데 이를 전폭적으로 개선하는데 의견을 모았다이를 통해 우리 지구환경을 개선하고자원을 선순환 시키며실버세대의 경제활동에도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준비를 하고 있다.

 

▲커피박으로 만든 바이오 펠렛 난로 연료   ©유기농신문

 

급격한 산업 성장과 변화는 자연환경을 훼손할 뿐만 아니라 배출되는 쓰레기의 급증은 국토를 피폐하게 한다급변하는 산업발전의 중심에 서지 못한 노령인구와 경제적 약자인 사회적 취약계층들은 변방으로 밀려날 수밖에 없다.

 

자원을 재활용하고 지구를 보존하는 일더구나 노인들의 건강한 일자리까지 만드는 사회적협동조합 자원과 순환이 우리의 병들어가는 자연과 환경그리고 경제적사회적 약자인 취약 계층의 이웃들에게 밝은 등불이 되도록 성공하기를 기대해본다. 정진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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